<풀 내 음>


2026. 07. 22  -  2026. 08. 16

풀내음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여름이 왔다는 걸 문득 알아채게 하는 감각입니다. 흔들리는 풀잎, 햇빛과 이슬을 머금은 잎사귀 사이로 여름이 슬며시 번져오는 냄새. <풀내음>은 그렇게 바람을 타고 번져온 작은 낌새 하나에서 시작됐습니다. 그 낌새를 따라가듯 세명의 작가가 각자의 방식으로 여름을 붙잡아둡니다. 흙으로 빚어낸 여름의 온기, 유리에 맺힌 여름의 서늘함, 섬유에 스며든 여름의 결. 저마다 다른 손끝에서 태어난 감각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요리서울

굿모닝제너럴스토어에서 도보 3분거리에 있는 요리서울에서는 아래의 참가자들이 함께하였습니다.


두부놀라 @dubunola @kikiyul

케익포유 @cakeforyou_miya

바로소창 @barosochang

서울두유 @seouldoyou

서원소정 @seowonsojeong

모이레 바이 누아에 @place_nuae

영화 편집감독 남나영 @subculturelabel.ofc @hytokata

소소하우스 @soso.house.official @jung.and.oh

요리서울 김소연 @yori.seoul @kimluvnim


다양한 먹거리와 생활 소품이 함께한 요리서울의【성북동 안팎장】모습을 살펴보세요.


다음 티하우스

요리서울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있는 다음 티하우스에서는 대나무 도시락에 우메보시, 된장 고기 소보로, 아카시아꽃 장아찌 등으로 만든 주먹밥과 다채로운 반찬을 담고, 시원한 냉침차를 함께 준비했습니다. 밝은공방의 지혜 대표님과 함께한 빗자루 워크숍도 진행되었는데요. 마음에 드는 색실을 골라 '복을 쓸어 담는' 모시풀 빗자루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었습니다. 그 밖에도 다양한 차 도구와 기물들이 함께하며 풍성한 장을 이루었습니다.

다음 티하우스의【성북동 안팎장】모습을 살펴보세요.

 성북동의 세 이웃이 만들어 갈【성북동 안팎장】의 다음 챕터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WITH. 다음 티하우스 x 요리서울 x 굿모닝제너럴스토어

TIME.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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