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제너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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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UP : Proper Belongings
2026. 05. 06 - 2026. 05. 31
“취향 수집을 위한 매일의 소지품”
’취향‘은 보통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것을 고르는지에 대한 기준입니다. 옷, 음악, 공간, 물건, 심지어 관계까지 수많은 선택의 순간에서 드러나는 나만의 방향처럼요. 주변을 둘러보면 유독 감각적인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타고난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취향은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감각입니다. 특별한 사람만의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관찰하고 기록하고 수집하다 보면 나만의 감각으로 뚜렷해집니다. 그래서 취향은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 축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취향 수집을 위한 팝업은 프로퍼빌롱잉즈와 함께 하였습니다. 이번 팝업의 중심에는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의 5공 바인더가 있습니다. 지갑이자 기록 도구로서 일상 어디서든 생각과 장면들을 놓치지 않고 바로 담아낼 수 있는 물건입니다. 취향을 쌓는 방식도 이와 닮아 있습니다. 완성해야 한다는 부담 대신 좋았던 순간을 붙잡아 쓰고, 모아 다시 꺼내보는 것. 기록하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곁에 두게 하는 매일의 소지품을 소개합니다.
Proper Belongings
프로퍼빌롱잉즈는 실용적이고 담백한 물건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일상 소지품 브랜드입니다. 가방 속, 주머니 안, 타인의 시선이 닿지 않는 곳에서 오롯이 나를 위해 존재하는 물건들. 누군가의 소지품을 보면 그 사람의 취향이 보이는 이유입니다. 사소한 것에도 타협하지 않는 의지로 엄선한 물건들을 통해 나만의 감각으로 쌓아온 일상의 가치를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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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직제작소 <MEMO BOX>
"기록을 쌓는 상자”
취향은 축적이라고 말합니다. 좋았던 순간을 붙잡아 쓰고 모아 다시 꺼내보는 것. 그 기록들이 쌓일 자리가 필요했습니다. 메모박스의 시작은 제텔카스텐이었습니다. 생각을 카드에 적고 연결하고 쌓아가는 방식, 기록이 단순한 저장이 아니라 사유의 축적이 된다는 개념에서 출발해 굿모닝제너럴스토어에서 5월 동안 진행되는 프로퍼빌롱잉즈 팝업을 위해 만들게 된 메모박스입니다. 단테 다이어리 속지뿐만 아니라 M5 규격의 속지 (104 x 74mm) 까지 보관할 수 있어 다이어리의 담긴 내지들과 다양한 수집품들을 그대로 옮겨 담을 수 있습니다.
프로퍼빌롱잉즈 팝업에 발걸음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팝업에 선보인 제품들은 굿모닝제너럴스토어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