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은 사진전


<UNNAMED DAYS : 이름 없는 하루들>


2026. 08. 26 -  2026. 09. 27

”관계 없음은 때로 커다란 해방“ 우리는 수많은 관계 속에서 살아가지만 때로는 완전히 혼자가 되는 순간을 갈망합니다. 공주은 작가는 타인과의 관계, 다정함과 이기심, 익숙함과 생경함 사이를 서성이며 그 경계의 순간들을 카메라에 담습니다. 명확한 이름이나 정답을 내리는 대신 자유와 외로움이 얽힌 틈새에서 쉽게 설명할 수 없는 마음을 포착합니다. 개인전 은 그렇게 마주한, 딱히 이름 붙일 수 없는 하루들의 기록입니다. 무언가에 갇히거나 정착하지 않은 채 감각을 따라 움직인 작가의 시선. 그 시선 끝에서 역설적으로 우리가 외면하려 했던 마음속 깊은 해방감과 마주하게 됩니다. 이름 붙이지 않아도 괜찮은 한 장면. 설명하지 않아도 오래 머무는 마음. 오늘 당신의 ‘이름 없는 하루’에는 어떤 장면이 남을까요? 공주은 작가의 사진전은 5주동안 진행되었습니다.

SAMPLE SALE


발걸음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공주은 작가의 포토북은 굿모닝제너럴스토어 웹스토어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ARTIST. 공주은

HOST. Good Morning General Store

TIME. 2026/08/26 - 2026/09/27

카카오톡
floating-button-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