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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의 바느질 클럽

                                                  19,000원


                                                  실과 바늘처럼 살다가 실과 바늘로 살게 되다

                                                  『죽음의 바느질 클럽』은 뮤지션이자 세 아이의 부모인 복태와 한군이 치앙마이에서 바느질을 배우고, 이를 통해 삶을 수선해가는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입니다. 낡고 해진 물건을 눈에 띄게 되살리는 ‘치앙마이식 바느질’과 ‘비저블 멘딩’은 단순한 수선이 아니라 멈춤과 느긋함, 그리고 삶의 아름다움을 회복하는 몸과 마음의 기술로, 이들은 이를 전국으로 전파하며 바느질을 통해 자신과 타인의 삶을 살려내고 있습니다. 이 책은 실과 바늘, 음악으로 삶을 엮어가는 과정 속에서 우리가 무엇을 아끼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따뜻하게 되짚습니다.


                                                  / Writer
                                                  복태와 한군

                                                  지음, 이음, 보음, 강아지 열음을 함께 키우는 가족이자, 바느질과 수선 기술을 나누는 ‘죽음의 바느질 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음악을 짓고 연주하며 뮤지션으로 활동할 때는 ‘선과영’이라는 이름을 쓴다. 2022년 발매한 선과영 정규 1집 《밤과낮》은 낮에 떠오르는 마음과 다짐, 밤에 떠오르는 감정에 관한 이야기다. 이 앨범으로 제20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포크 음반상을, 타이틀 곡 〈밤과낮〉으로 최우수 포크 노래상을 수상했다. 서울 성산동 일대가 터전이지만 노래를 하러, 바느질을 하러 전국 방방곡곡을 다닌다. 사람들은 365일, 하루 종일 붙어 다니는 우리를 보고 ‘실과 바늘’이라고 한다. 덕담이 쌓여 복을 지었나 보다. 진짜 실과 바늘로 살게 되었다. 실과 바늘로 고치고, 만들고, 엮는다. 옷도 양말도 가방도 비닐봉지도 사람도 세상도. 나답게 살고 있고, ‘너답게 살아도 괜찮아’가 가훈이다.

                                                  / Publisher
                                                  마티

                                                  도서출판 마티는 2005년 설립되었습니다. 인문학을 중심으로 사회, 예술, 건축 등의 책을 펴냅니다. 책과 글의 위기가 이야기 되는 지금, 도서출판 마티는 종이책의 가치와 역사를 보존하기 위해 궁리하는 동시에 디지털 매체로 종이책을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 Table of Contents
                                                  1. 우리가 쓰는 도구: 바늘과 실…… 그리고 버섯
                                                  바늘
                                                  바늘겨레
                                                  실
                                                  가위
                                                  실 끼우개
                                                  스케치용 필기구
                                                  다닝머시룸
                                                  골무
                                                  헤드랜턴
                                                  알전구를 대신할 버섯 탄생기
                                                  광란(光瀾)의 바느질 파티

                                                  2. 바느질 기법: 이래도 괜찮고 저래도 괜찮은
                                                  한 줄 매듭짓기 / 두 줄 매듭짓기
                                                  홈질(=어묵 꿰기)
                                                  박음질
                                                  감침질
                                                  블랭킷 스티치
                                                  직조자수

                                                  3. 수선하는 삶: 웬만하면 살려낸다
                                                  엄지가 뚫고 나온 양말 (voice. 한군)
                                                  12년지기 반스 구멍 살리기
                                                  구멍 송송 나고 체력 쑥쑥 올린 운동화
                                                  마을 어린이의 무릎이 찢어진 청바지
                                                  좀 슨 무스탕을 빈티지 무스탕으로
                                                  ‘불멍’ 하다 타버린 잠바
                                                  굳은살을 못 견딘 장갑
                                                  고양이가 물어뜯은 뮤지션의 카디건 (voice. 한군)
                                                  어느 날 뚝 떨어진 기타 케이스 손잡이
                                                  한의사가 처방한 천소파
                                                  장모님의 검은 가방 (voice. 한군)
                                                  엄청나게 튼튼하고 믿을 수 없게 질긴 백팩
                                                  작은 방주, 우산
                                                  스승님의 재킷처럼
                                                  수선하는 마음
                                                  죽음의 바느질 클럽
                                                  치앙마이 정신

                                                  4. 엮어가는 삶: 치앙마이에서
                                                  쪽빛 손을 가진 란텐족 사람들
                                                  치앙마이 크래프트위크 진출기
                                                  다 꿰맨다
                                                  사토미의 카렌 마을 입주기
                                                  페이퍼스푼 패밀리
                                                  야시장의 프언들

                                                  나오며

                                                  부록 죽음의 바느질 클럽 플레이리스트

                                                  / Information
                                                  - 130 x 225 x 21mm
                                                  - 563g
                                                  - 304페이지
                                                  - 2024년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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