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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사람이길 포기하면 편안해지지, 소노 아야코

                                                  11,800원
                                                  좋은 사람 노릇은 피곤하다

                                                  좋은 사람으로 평가받기보다 그냥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살아가도 괜찮다.

                                                  《좋은 사람이길 포기하면 편안해지지》는 ‘좋은 사람’이라는 틀 속에 갇혀 까딱하면 남들 눈에만 흡족한 껍데기로 살기 쉬운 현실 속에서, 타인의 평가에 휘둘리지 않고 굳건히 ‘나’를 지켜내는 법과, 원망하지 않고 진정 편안한 관계로 가는 지혜를 전한다.

                                                  요즘 SNS를 보면서 나만 빼고 다 잘사는 것 같은 박탈감에 시달리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정작 멋진 소식을 올리는 이들 또한 수많은 비교 속에 허탈해하며 아등바등 살아가기는 마찬가지다. 멋진 사람, 좋은 사람으로 인정받는 것은 분명 삶의 활력소가 되지만, 무난한 사람, 성격 좋은 사람으로 평가받으려다 속이 문드러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찰리 채플린의 말마따나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인 것인가.

                                                  왜 우리는 이렇게 수많은 비교 속에서 허우적거리며, 좋게 보이려 안간힘을 쓰며 살까. 왜 그렇게 타인에게 쉽게 관여하고 또 상처받으며 내 삶을 제대로 만끽하지 못할까. 사람이 함께한다는 것은 크나큰 미덕인데, 정작 독이 되고 편하지 않다면 이는 과연 어디서부터 잘못되었고, 어떻게 해야 벗어날 수 있을까.

                                                  이에 대한 저자의 접근은 명쾌하다. 좋은 사람이길 포기하라고 말한다. 이는 결코 나쁜 사람이 되라는 뜻이 아니다. 사람으로 인한 스트레스에 시달린다면 일단 좋은 사람으로 평가받는 것에 얽매이지 않겠다는 의지에서 편안함이 시작된다는 메시지다.


                                                  / Writer
                                                  소노 아야코

                                                  소설가. 《멀리서 온 손님》이 아쿠타가와 상 후보에 오르면서 문단에 데뷔했다.
                                                  폭력적인 아버지 때문에 바람 잘 날 없던 어린시절을 보냈다. 불화로 이혼에 이른 부모 밑에서 자란 외동딸의 기억에 단란한 가정은 없었다. 게다가 선천적인 고도근시를 앓았기에 작품을 통해 표현된 어린시절은 늘 어둡고 폐쇄적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부조리는 소설가로서 성장하는 데에 밑거름이 되어주었다. 소설가에 대한 편견이 심하던 시대였으나 반골 기질인 소노 아야코는 망설임 없이 소설가의 길을 선택하였다. 한편 평생 독신을 꿈꾸었지만 같은 문학 동인지 멤버였던 미우라 슈몬을 만나 22세의 나이에 결혼에 이른다. 50대에 이르러 작가로서 또 인간으로서 위기를 맞는다. 좋지 않은 눈 상태에 중심성망막염이 더해져 거의 앞을 볼 수 없는 절망을 경험한 것이다. 가능성이 희박한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면서 태어나 처음으로 안경 없이도 또렷하게 세상을 볼 수 있는 행운을 맛본다. 태어나 처음으로 만난 거울 속 자신은 이미 주름진 반늙은이가 되어 있었다. 가톨릭 신자였던 어머니의 영향으로 유치원 때부터 대학까지 미션스쿨에서 교육을 받았다. 신에게 비추어본 나약한 인간의 모습은 그의 문학을 관통하는 핵심이 되어주었다. 결혼 후 친정 어머니와 두 분의 시부모님과 한 집에 살아오면서 나이듦과 죽음에 대한 자연스러운 통찰을 담아 다수의 작품을 발표하였다. 해외일본인선교사활동후원회라는 NGO를 결성하여 감사관의 자격으로 전세계 100개 국 이상을 방문하기도 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1972년에 발표한 이후 지금까지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초장기 베스트셀러 《나는 이렇게 나이들고 싶다(계로록戒老錄)》을 비롯하여 《약간의 거리를 둔다》 《타인은 나를 모른다》 《좋은 사람이길 포기하면 편안해지지》 《남들처럼 결혼하지 않는다》 《나다운 일상을 산다》 《마흔 이후 나의 가치를 발견하다(중년이후中年以後)》 《나이듦의 지혜》 《간소한 삶 아름다운 나이듦》 《후회없는 삶 아름다운 나이듦》 《성바오로와의 만남》 《죽음이 삶에게》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세상의 그늘에서 행복을 보다》 《빈곤의 광경》 《누구를 위하여 사랑하는가》등의 에세이와 《천상의 푸른 빛》《기적》《신의 더럽혀진 손》등 다수의 소설이 있다.

                                                  / Publisher
                                                  책읽는고양이

                                                  책읽는고양이는 동물병원 안에 있는 작은 출판사입니다. 동물병원과 출판사를 오가는 고양이들은 종종 책 위에서 휴식을 청합니다. 무심한 듯 우아하게 나 자신을 찾아 떠나는 여행 같은 책을 펴냅니다.

                                                  / Table of Contents
                                                  서문

                                                  1부 성악설의 권장
                                                  성악설의 권장
                                                  자신의 악을 자각하는 사람
                                                  ‘적당한 악’과의 공생
                                                  자기 안에 있는 추한 열정
                                                  되도록 진지하고 싶지 않다
                                                  우선은 냉정하게 생각한다
                                                  자신의 추한 점을 분명하게 의식한다
                                                  남의 불운에 대해 은밀하게 안도한다
                                                  궁지에 몰리면 뭐든 한다
                                                  유치한 책임감에서 놓여난다
                                                  온정과 냉정 둘다 도움이 된다
                                                  노력하는 이가 주는 곤혹스러움
                                                  센세이셔널한 사건를 좋아한다
                                                  악을 분명하게 인식한다
                                                  평화와 동시에 싸움도 좋아한다
                                                  썩는 부분 없이는 인생의 향기도 없다

                                                  2부 있는 그대로 둔다
                                                  저 사람은 원래 저런 사람이니까
                                                  왠지 잘 맞지 않는 상대와는
                                                  내키지 않는 일에는 더 이상 구애받고 싶지 않다
                                                  시작이 제로일 때 플러스 교제가 가능하다
                                                  나와 똑같기를 상대에게 강요하지 않는다
                                                  나쁜 사람이 아니라 가치관이 다를 뿐이다
                                                  인과응보가 아니라서 인생은 매력적이다
                                                  의견도 취미도 성향도 다 다른 사람들 덕분에
                                                  상처받은 사람
                                                  잘 모르는 일들에 관여하지 않는다

                                                  3부 좋은 사람이길 포기한다
                                                  이치에 맞지 않으면 거절한다
                                                  미움받아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평판과 타협하지 않는다
                                                  모두 대충 하기로 마음먹었다
                                                  평판만큼 근거 없는 것도 없다
                                                  누군가에게는 호감을 사고 누군가에게는 미움을 산다
                                                  악평이 호평에 비해 편안하다
                                                  사람들이 반대하면 고집을 피우지 않는다
                                                  고령자는 속세의 의리로부터의 해방된다
                                                  죽은 다음에는 깨끗이 잊혀지는 게 좋다
                                                  장례식은 가족 행사다
                                                  타인의 불행에서 즐거움을 얻는다
                                                  진정한 용서를 할 수 있는 사람
                                                  올바른 일을 하고 있다는 자각
                                                  약점을 먼저 보여준다

                                                  4부 지켜야 할 예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무례다
                                                  무례한 도덕
                                                  자신 있는 듯한 말투를 경계한다
                                                  기억력에 대한 자신감은 자만이다
                                                  말투를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인간 관계
                                                  못 본 척 슬쩍 지나가는 배려
                                                  간섭하는 무례
                                                  실례되는 거절
                                                  변화시키려 들면 안 된다
                                                  겸양과 관용은 자신에게만 요구할 것
                                                  신과의 거래
                                                  타인에 관한 이야기는 무례다
                                                  남 이야기를 함부로 쓰지 않는 예의
                                                  부모로부터 받은 도움은 돈으로 지급하라
                                                  부모라도 강요는 안 된다

                                                  5부 사람으로부터 편안해지는 법
                                                  인맥과 평판으로부터 편안해진다
                                                  누구나 대단한 ‘일’을 해낸다
                                                  진실을 알린다
                                                  남을 모욕하는 심정
                                                  가장 효과적인 협박
                                                  자유를 얻을 자격
                                                  싸움을 피하는 것 역시 힘 없이는 불가능하다
                                                  자식 용서만큼 쉬운 일은 없지만
                                                  최후의 순간 필요한 것은 사랑뿐
                                                  가정의 시시한 대화는 그래서 소중하다
                                                  아무리 작은 일도 커다란 일의 한 부분이다
                                                  올바르다고 생각되면 은밀히 해나간다
                                                  정말로 피하고 싶은 상대가 있을 때
                                                  우정의 기본은 존경
                                                  남의 행운을 축복해주는 것의 어려움
                                                  받는 이보다 베푸는 이가 행복하다
                                                  무지한 존재가 주는 즐거움
                                                  나의 약점을 인정하면 관대해진다
                                                  받은 것은 금방 잊어버린다
                                                  그 사람의 장점은 최대한 인정하고 배운다
                                                  진정한 위로는 불가능하다
                                                  경계의 끈을 놓지 않는다
                                                  폼 잡기 좋아하는 사람들의 허점
                                                  우정을 가로막는 요인
                                                  인간 세계를 통찰하려면
                                                  돈을 적당하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정말로 어려울 때 도와주는 사람
                                                  용서, 인간 최고의 예술
                                                  말없이 칭찬하는 일
                                                  도저히 양보할 수 없는 일
                                                  반드시 홀로 해야 하는 일
                                                  의심하는 능력도 키워야 한다
                                                  존재를 알리는 것과 진실을 나누는 것
                                                  비방할 때는 실명으로, 칭찬할 때는 익명으로
                                                  남이 돈을 어디에 쓰건 개의치 않는다

                                                  옮긴이의 글

                                                  /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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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사람이길 포기하면 편안해지지, 소노 아야코

                                                  11,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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